일/직무에 대한 흥미·강점·스트레스 검사
- 인간의 직업적 흥미는 People(사람)/Things(사물)/Data(자료)/Idea(사고)로 나눌 수 있음(미국 직업흥미심리학자 Dale. J. Prediger)
- 개인이 현재 재미를 느끼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지금 여기에 집중하게 하며, 흥미에 기반을 두고 개인의 장점, 스트레스, 무의식과 시간의 흐름까지 설명하는 심도 깊은 진단임.
- 꿈에 대한 정답이나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닌 흥미와 관심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직업적 자아를 찾아가기 위함.
- 초․ 중∙ 고등학생과 대학생, 청년, 경력단절 여성,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진로 적성 파악에 활용할 수 있으며, 성인의 직무설계, 경력전환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, 리더십 교육 등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함
프레디저의 이론에 바탕한 카드게임방식
- 카드 52장과 컬러클로버 진단지, 커리어 매트릭스로 구성
- 3회 진단 실시 : 매 진단마다 프레디저 카드를 총 9개씩 뽑음. 각 진단시 1차 유형과 2차 유형 기록
* 1회 진단(흥미/재미를 느끼는 일), 2회 진단(잘 하는 일/현업 진단), 3회 진단(잘 하고 싶은 일/미래 강점)에 걸쳐 진단
- 컬러클로버 워크지와 커리어 매트릭스에 기록
- 매 회 진단시 결과에 대한 Debriefing(해석상담) 코칭후 다음 단계로 넘어감.
2시간
- 초․중․고등학생 (프레디저 주니어 카드 사용)
- 성인 (프레디저 스탠다드 카드 사용)
22만원(1인 기준, 2H)
- 진단 검사, 해석상담
- 핵심이슈 코칭